가을 길목에서 만나는 ‘유쾌한 인문학’

[임정호 기자] 어느새 바짝 다가선 가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전국 각지의 공공도서관에서 인문학 강연이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도서관협회와 함께 전국의 공공도서관 20개관에서 ‘유쾌한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인문학자 등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인문학 강연 및 현장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