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XP’ 지원 종료…금융사 대응은

[유재환 기자] 금융위와 금감원은 마이트로소프트사의 윈도우XP에 대한 기능개선 및 보안취약점에 대한 기술 지원이 4월 8일부로 중단됨에 따라 금융회사에 윈도우XP를 사용하는 업무용PC 및 CD/ATM 등에 대해 보안대책을 수립하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8일까지 예상되는 윈도우XP 이하 버전 사용 비율은 31.5%로 전체 단말기 77만6천대 중 24만4천대가 해당된다. 업무용PC 68만9천대중 16만2천대(23.6%),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