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세계 최대 인터클라우드 구축한다

[민두기 기자] 시스코는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시대에 대비해 자사의 파트너사들과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인터클라우드(Global Intercloud)’를 구축할 계획임을 공식 발표했다. 시스코는 빠르고 경제적으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적용, 운영하기 위해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혼용하는 기업들이 늘어감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새롭게 선보일 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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