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 김애경 작가의 ‘유쾌한 아름다움’ 전시회

[문화예술팀] 이랜드스페이스는 4월 2일(수)부터 29일(화)까지 “이랜드문화재단 4기 공모작가”로 선정된 김애경의 ‘유쾌한 아름다움 전(展)’을 개최한다. 한복과 전통문양을 화면에 가득 채우며, 한국적인 전통미를 보여주는 김애경 작가의 다섯 번 째 개인전이다. 김애경은 초창기에 전통채색화 기법으로 인물화를 선보였던 작가이다. 그러한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염색과 손바느질기법으로 확장시켜가며 화면에 다양한 한국적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