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예정자 절반 평균 ‘빚’ 1천4백만원

[김들풀 기자] 올해 대학을 졸업하는 예비졸업생의 절반 정도는 본인 명의의 갚아야할 ‘빚’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빚이 있는 학생 10명중 6명 정도는 처음 본인 명의로 대출을 받았던 때를 대학 1학년 때라고 답해, 대학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빚을 지는 학생들이 많은 것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올해 대학을 졸업하는 예비졸업생 228명에게 ‘빚과 취업활동’에 대해 조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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