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이영환 교수, ‘집단지성’ 활용 앱 개발

[김들풀 기자] 건국대 국제학부 이영환 교수(컴퓨터공학)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집단지성을 이용한 실시간 코레일 민영화와 관련한 데이터 수집과 게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무료 보급에 나섰다. ‘코레일데이터(KorailData)’로 이름 붙여진 이 앱은 최근 논란이 됐던 코레일 민영화 논란과 관련해, 일반 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관련 지식과 데이터를 서로 공유하며 정확한 정보와 현황파악에 대한 각자의 해석을 돕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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