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CCTV 삼성 때리기에 사과와 AS 연장

삼성전자 중국법인 누리집 화면 갈무리 [IT NEWS 김종범 기자, itnews@itnews.or.kr] 중국 관영 중국중앙(CCTV)가 지난 22일 삼성전자 휴대전화 문제점을 부각하고 나선데 대해 삼성 측이 ‘사과성명’을 냈다. 삼성전자 중국 현지법인은 23일(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에 사과 성명을 냈다. 사과 성명에서 “우리는 최근 CCTV 보도내용을 주시하고 있다. 사업관리 문제로 소비자에게 불편을 끼쳐 죄송하고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삼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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