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 3사, 특별재난지역 통신요금 감면키로

[IT News 이강민 기자, kangmin@itnews.or.kr] 이통3사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올해 7월 중순 발생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기 가평, 여주, 이천 지역과 강원 춘천, 홍천, 평창, 인제 지역의 가입자 의 통신 요금을 감면키로 결정했다. 이동전화 피해고객은 최대 5회선(법인은 10회선)까지 사용요금(기본료 및 국내 통화료에 한함)을 회선당 5만원 한도 내에서 감면 받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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