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 개발

출처: Meiji University’s School of Science and Technology 디스플레이에서 맛볼 수 있는 TV가 개발됐다. 일본 메이지대학 미야시타 요시아키 교수팀이 개발한 TTTV(Taste Display with spray-mixing method)는 화면에 나오는 음식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맛 디스플레이다. 디스플레이 표면에는 위생 필름이 붙어 있어, 화면 위에서 해당 음식 맛을 스프레이를 분사한 후 화면으로 롤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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