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FBI, 라인과 아이메시지 언제든 개인정보 들여다봐

FBI가 마음만 먹으면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을 비롯해 애플 아이메시지(iMessage), 왓츠앱(WhatsApp) 등에서 개인정보를 입수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워싱턴 DC에 기반을 둔 정부의 투명성을 요구하는 비영리단체인 국민의 재산(Property of the People)은 FBI가 내부적으로 사용했던 각 메시지 앱에 요청할 수 있는 데이터 목록을 인터넷에 공개했다.  정부의 투명성을 요구하는 비영리단체인 국민의 재산(Property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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