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중 충돌 시 복구 가능한 MAV 설계

  건국대학 연구진이 비행 시 공중에서 충돌해도 곧바로 복구가 가능한 초소형 항공기(MAV)를 설계했다.  건국대 인공근육연구센터 황부 판과 박훈철 박사는 코뿔소 딱정벌레가 비행 중에 다른 물체와 충돌한 후에도 비행을 유지하는 방법을 모방해 접이식 날개가 있는 KUBeetle-S 로봇을 설계했다.  연구 결과(Mechanisms of collision recovery in flying beetles and flapping-wing robots)는 국제 학술지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