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수인력 유출 심각… 두뇌자본 확보가 창조경제 근간

[IT News 임정호 기자, art@itnews.or.kr] 한국의 우수인력 유출과 투자 유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개발연구원 유영성 연구위원은 '두뇌유출, 투자유출 심각! 창조경제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 보고서에서 ‘중진국 함정’을 타파하기 위한 박근혜정부의 한국형 창조경제 근간이 인력과 투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의 두뇌유출지수는 2009년 48위에서 2012년 49위로, 전체 59개국 중 하위 수준이다(IMD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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