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미래경영 MBA에 국내 첫 AI융합비즈니스 트랙 개설

- 등록금 50%, 토요일만 전일 수업, 영국 체스터대와 복수학위 취득

인공지능(AI) 분야 고급인재를 양성하려는 선진국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미국 카네기멜론대는 이미 2002년 세계 최초로 머신러닝 학과 석박사 과정을 열었으며,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은 올해 AI 단과대를 별도로 설립한다. 중국 역시 AI 단과대와 관련 복합 전공 및 연구원 등을 설립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3월 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3개 대학을 최종 인공지능 대학원 선정,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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