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스스로 조여주는 ‘스마트 운동화’ 350달러 발매

- 나이키 '하이퍼어댑터(HyperAdapt) 2.0' 무선 충전 최대 14일간 사용

▲ 나이키(Nike) 제공 나이키(Nike)가 신발 끈이 없어도 자동으로 발을 조여 주는 새로운 스마트 운동화 '어댑트 BB(Adapt BB)'를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어댑트 BB'는 농구 선수의 운동 성능 향상을 목적으로 한 첨단 신발이다. 마크 파커(Mark Parker) 나이키 CEO는 지난 2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새로운 스마트 운동화 '하이퍼어댑터(HyperAdapt) 2.0'을 기존 모델의 절반 가격에 출시한다"고 밝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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