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SMS 한글 70자 까지 전송

[IT News 이강민 기자, ,kangmin@itnews.or.kr] SKT 사용자들은 8월 1일부터 단문메시지(SMS) 용량을 한글 70자, 영문 160자로 사용할 수 있다. SKT는" SMS 전송 용량을 기존 80byte에서 국제 표준인 140byte로 확대 적용키로 한 결과로, 이를 통해 SK텔레콤 고객들은 한글은 기존 40자에서 70자, 영문·숫자·기호는 80자에서 160자까지 SMS로 전송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SMS 용량 확대는 사용 단말에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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