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기, 인생 2막 시작한 중년들

20년차 베테랑 용접기사, 로봇 프로그래머로 변신

2030년까지 전 세계 근로자 8억 명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란 전망 속에서 40대 중반에 로봇 프로그래머로 인생 2막을 시작한 사례가 있다.   글로벌 제조 대기업 GE(General Electric)의 20년차 용접기사 스티븐 홀트(Steven Holt) 씨는 용접 로봇 프로그래밍 기술을 익혀 로봇 프로그래머로 변신했다.  ▲ 산업용 로봇 프로그래머로 변신한 용접기사 (사진: GE제조솔루션) 아이스맨, 바이퍼,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