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 ‘세무·회계’ ‘기술보호’ 100만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초기 청년창업기업의 세무·회계, 기술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창업기업 지원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추경으로 확보한 100억원을 활용하여 청년창업기업에 세무·회계 분야와 기술보호 분야에 소요되는 비용을 연 100만원, 최대 2년까지 지원한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이번에 추진하는‘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초기 창업기업의 경우, 세무 및 회계 등에 애로가 많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지원대상은 공고일인 7월 6일 기준 사업경력 3년 이내(2015년 7월 7일 이후 창업)이고,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1978년 7월 7일 이후 출생)인 초기 청년창업기업이다. 크게 ‘세무·회계 분야’와 ‘기술보호 분야’ 2가지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중소기업 창업지원법’상 창업지원제외 업종은 해당 없다. 

‘세무·회계 분야’는 간편장부 또는 단순·기준경비율로 세금을 신고하고 있는 기업을 제외하고, 올해 안에 매출과 고용이 있는 기업이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술보호 분야’는 핵심기술정보에 대한 기술임치를 희망하는 경우, ‘기술자료임치센터’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이후 지원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신청한 순서대로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은 세무, 회계, 기술보호에 쓸 수 있는 이용권(가상 포인트)을 연 100만원, 최대 2년간 받을 수 있다.

IT뉴스 / 이새잎 기자  e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