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비밀 단말 프로젝트 ‘타이거 래피즈’ 정체 공개

  ▲인텔 비밀 단말 프로젝트 타이거 래피즈(Tiger Rapids). 출처: IDG 컴퓨텍스 타이페이 2018(COMPUTEX TAIPEI 2018)에서 에이수스(ASUS)와 레노버(Lenovo)가 듀얼 스크린(Dual Screen) 노트북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화면이 2개인 에이수스 노트북 ‘프로젝트 프리코그(Project Precog)’는 AI를 탑재한 세계 최초 듀얼 스크린 노트북이다. 레노버도 듀얼 스크린 노트북 ‘요가북 2(Yogabook 2)’를 선보였다. 이처럼 생산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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