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VA, 독일-네덜란드 해외연수 프로그램 개최

- 독일 최고 응용과학연구소 프라운호퍼 통한 독일 스마트팩토리, 제조업 4.0 전략 및 네덜란드 브레인포트 클러스터 혁신사례 학습

(IT뉴스 임정호 기자) 독일의 Inderstry 4.0을 통해 4차산업혁명이 현실화 되고 있으며, 이르 통해 우리의 삶은 급속도로 변화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스마트팩토리, 재조업 4.0 전략을 통해 비용절감, 생산성 향상, 작업자 안전 확보 등 제조 산업 전반의 혁신적인 도약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실무적으로 어떻게 도입할 것인가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한국기업·기술가치평가협회(KVA, www.valuation.or.kr)는 현재 전 세계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독일과 네덜란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벤치마킹해 선도적 기술 기획과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고자 <독일-네덜란드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8박 10일) 독일 Platform Industry 4.0 추진 위원이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프라운호퍼 IPT(생산기술 중심) 연구소 기술경영 전문가와 함께 방법론과 혁신사례를 직접 학습한다. 또한 네덜란드 첨단 기술의 집적지 브레인포트 클러스터의 혁신사례를 학습할 예정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란 디지털적인 모든 것(All things Digital)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변화에 디지털 기반으로 기업의 전략, 조직, 프로세스, 비즈니스모델, 문화,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경영전략을 말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린(Lean)하게 대응하고 적합한 형태로 변혁하기 위해 종전과 다른 새로운 방식을 학습하고 조직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실무기반, 경험 기반의 핸즈온(Hands-on) 학습이 필수적이다.

이번 해외연수 프로그램의 특징으로 독일 최고 응용과학 연구소 프라운호퍼를 통한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라운호퍼 IPT Technology Management 부서 대표 Mr. Toni Drescher와 함께 독일 및 세계적 기업들과의 컨설팅 사례, 기술사업화 및 기술 창업에 대한 심도 있는 전문지식을 학습한다.

프라운호퍼는 1949년 독일 연방 정부의 주도로 설립되었으며, 독일 내 60여 개의 연구소와 24.000여 명의 직원을 보유한 독일의 대표적인 출연연구기관이자 유럽 내 최고 응용과학기술 연구기관이다. 현재 시장에서 상용화될 수 있는 응용과학을 목표로 연구하고 있으며 한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 중이다. 크게 교통 분야에서는 무인주행, 제조업에서는 스마트 생산, 정보 통신 분야에서는 IT 보안 등의 연구를 진행 중이다. 

프라운호퍼 IPT 연구소는 80년도에 설립되었으며, 프라운호퍼 연구회 중 생산기술에 특화된 연구소로 독일 아헨에 위치하며 공정기술, 생산기계, 제조품질 방법론, 기술경영 등을 주 연구 분야로 삼고 있다.

교육연수 참가자에게는 벤치마킹 대상의 변화 방향, 참가 고객의 이슈에 대한 해결방안 등이 제시된 차별화된 보고서를 제공하고, 향후 KVA 전문가 세미나 및 기술, 시장, 논문 등 각종 정보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기업·기술가치평가협회(KVA)는 2000년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기술혁신, 기술사업화, 기술 창업, 기술가치 평가 등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기술가치 평가사(KCVA), 국제 공인 가치 평가사(ICVS),기술사업화 전문 코디네이터(TCC), 기술 창업지도사(TSC)등 전문 자격 제공을 통해 기술의 사업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참가문의 E-mail: kva@valuation.or.kr / wyjung@valuat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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