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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뇌의 시냅스(synapse)를 종류별로 구분하는 기술을 개발해 뇌에서 기억이 저장되는 ‘기억저장 시냅스’를 찾아냈다. 시냅스는 두 신경세포 사이의 신호를 전달하는 연결지점이며, 신경계의 기능적 최소단위로 한 신경세포에는 수천 개의 시냅스가 있다. 서울대학교 강봉균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이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4월 27일 자에 논문명 <Interregional synaptic m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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