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LINC+ 사업단 ‘Start-up Biz Hackathon’ 성료

▲ 학생들이 모듬별로 미래유망기술을 발굴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는 모습.(사진: 호남대학교)

호남대학교 LINC+ 사업단은 재학생의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Start-up Biz Hackathon>을 지난달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세계적인 기업들의 창의적 발상기법을 조사하고 이를 중심으로 향후 트랜드를 예측해 사업화하기 위한 다양한 분석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BM) 수립을 위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미래 유망기술을 선도하는 세계적 선도 기업인 애플(Apple),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S), 페이스북(Facebook), 아마존(Amazon), 삼성전자(Samsung) 등이 추진하고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이해하고, 개인과 국가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본 소양, 즉 새로운 융합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 등을 도출했다.

특히 집중 토의·토론시간에는 애플, 구글, MS, 페이스북, IBM, 아마존, 바이두 등 세계적 기업들이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들을 연구 분석 후, 미래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단순한 이해를 넘어, 이를 사업전략 및 실무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논의하고 모둠별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김들풀 IT NEWS 편집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BM도출 방법인 Weaksignal text Analysis를 비롯해 T&T(Think & Talk), TOWS Analysis, Mega/Micro Trend Analysis, Brain Trust, Lifelong Learning Canvas 등 다양한 기법을 잘 따라와 주었다”며, “이러한 과정이 새로운 융합기술을 통해 미래유망기술을 발굴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호남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LINC+) 사업은 산학협력을 통한 학생들의 취·창업과 700여개 가족 회사들의 경쟁력 제고에 적극 나서는 등 지역의 성장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호남대는 LINC+ 선정으로 정부로부터 향후 5년간 200억 원을 지원받아 △산업체 요구 맞춤형인재 육성 △가족회사 제품의 기획-생산까지 All-set 지원 프로그램 운영 △ 지역사회 산업·문화·경제 등에 이르는 다양한 특화사업으로 학생 취·창업과 가족회사 기술개발 및 매출증대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 하게 된다.  

[임정호 기자  art@it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