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대학교 LINC+ 사업단, 기업맞춤형 취업플러스 ‘나침반 캠프’ 성료

- 해양 전문지식으로 해양관련 300대기업 및 공무원 대거 합격

목포해양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남택근 교수)은 지난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기업맞춤형 취업플러스 프로그램 ‘나침반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나침반 캠프는 목포해양대학교 LINC+사업단의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작년 여름 높은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올 겨울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 기업과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는 계혹 되었다.

또한 융합트랙을 처음 시작하는 2학년 학생들에게 선박의 자북방향을 안내하는 나침반의 의미를 적용해 LINC+사업단과 글로벌 해운선사가 함께 2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우수인재를 선발해 향후 글로벌 해기인재로 육성한다. 

▲ 목포해양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기업맞춤형 취업플러스 프로그램 나침반 캠프를 진행했다.(자료: 목포해양대학교 LINC+사업단)

이 캠프에는 LINC+사업 융합트랙에 신청한 2학년생중 1차서류 심사를 통과한 학생들과 채용약정기업인 SK해운 등 글로벌 해운선사가 참석해 학생선발을 위한 채용면접 등을 시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2017년도 8개사에서 1개사가 늘어난 9개사가 참여하였다.

환경 친화적 LNG 선박 운용 및 첨단 자동화 선박의 ICT 융합 우수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이번 캠프는 2박 3일간의 일정을 선사 선배의 특강과 모의토익, 인적성 검사 등 기업채용에 필요한 기초적인 검사와 교육을 진행하였다. 

향후에도 목포해양대 LINC+사업단은 글로벌 해운선사와 함께 향후 선발될 학생들에 대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할 우수해기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뿐만 아니라 이미 해수부 공무원 및 해양경비안전본부 소속 관제사 등 해양산업분야와 더불어 해양관련 공무원에도 다수의 졸업생이 합격하고 있다. 

남택근 단장은 “2017년 여름은 기업과 직무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우수 해기사로의 방향을 설정하는 것에 중심을 두었다면 올해는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과 재학생의 전문 해양인재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임정호 기자  art@it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