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양자통신 및 기술 동향…한국 양자기술 미래는?
- 세계의 양자통신기술에 비해 국내 양자산업 기술 및 투자가 선진국보다 한참 늦어
지난 6월, 중국은 독자개발한 세계 첫 양자위성 무쯔(墨子·Micius)호에서 북부 칭하이성의 더링하에서 1천200㎞ 떨어진 남부 윈난성의 리장 2곳 간의 과학기지에 얽힘 상태의 양자(quantum entanglement)를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 이어 연구팀은 이달 말, 200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양자통신망 상용화를 위해 양자통신 시범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올 초부터 50여 개 항목을 테스트를 진행, 약 5만1000건의 정보 전달
























![[보고서] 딥씨크 출현과 한국 AI 미래전략](http://www.itnews.or.kr/wp-content/uploads/2025/02/7-218x150.png)

![[2024 애플 동향] ③ 애플카 ‘프로젝트 타이탄’의 실패 원인](http://www.itnews.or.kr/wp-content/uploads/2024/03/1-2-218x150.png)
![[2024 애플 동향] ② 애플카 ‘프로젝트 타이탄’ 10년간 의 여정](http://www.itnews.or.kr/wp-content/uploads/2024/03/4-218x150.png)
![[2024 애플 동향] ① 애플 프로젝트 타이탄’ 종료](http://www.itnews.or.kr/wp-content/uploads/2024/03/Midjourney-218x1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