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우태규 교수, 가족회사와 산학협력 활동 종횡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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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라인의 공정 과정을 살펴보고 있는 전북대 우태규 교수.

전북 지역 한 국립대학 교수의 활발한 산학협력 지원사업이 화제를 낳고 있다. 

전북대학교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 부장으로 재직 중에 있는 우태규 교수가 그 주인공으로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연계사업으로 공정의 안정화를 통한 생산성 확보 및 기업에서 필요한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이전사업 추진 등 적극적인 기업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가족회사와 산학협력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응 우 교수는 사업단에서 이루어지는 사업뿐만 아니라 많은 업적을 인정받아 지난 6월에는 전라북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우 교수의 다양한 활동 중 대표적으로 농업회사법인 한국오가닉(주)회사의 공정개선을 통한 생산성 300% 향상 및 일본 시장 진출로 사업을 확대됐다. EM시스템의 경우 시제품제작지원을 통한 신규 제품을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에스지이노텍은 R&D 지원사업을 통한 신제품개발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올해 시작된 LINC+ 사업단에서는 가족회사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하여 언론사와의 MOU체결을 통해 기업의 이미지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작은 기업에게는 회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을 만들고 있어 참여 기업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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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한국오가닉(주) 조춘식 대표. (오른쪽) 전북대 우태규 교수.

우 교수의 도움으로 사업에 참여하게 된 (농)한국오가닉(주) 조춘식 대표는 “대학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업은 끊임없는 관심과 배려에서 나온 것으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이러한 사업에 많은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우 교수는 “가족회사가 사업단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에 참여를 하는 것도 좋지만 지역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포괄적인 기업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통합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정호 기자  art@it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