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와 함께 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현판 제막식

26일, 미래창조과학부라는 이름을 버리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오후 정부과천청사 5동 현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현판식은 사뭇 달랐다. 유영민 장관, 이진규 1차관, 김용수 2차관 등과 과기정통부 주용준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과, 송영섭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조간부들이 함께 현판을 제막하는 행사를 연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존 2차관 체제에서 3차관 체제로 개편됐다. 1차관 아래에는 기획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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