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제화학올림피아드’서 한국대표단 종합 6위

2017년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이 종합 6위를 달성했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유영민)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태국 나콘빠톰에서 7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49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International Chemistry Olympiad, IChO)에 총 76개국, 298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의 종합 1위는 금메달 4개를 획득한 대만과 미국에게 돌아갔고, 우리나라는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수상하여 루마니아, 러시아, 싱가포르, 태국과 함께 공동 6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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