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네트워크 기술로 ‘배터리 절감’

▲KT 강국현 마케팅부문장 KT가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고객들의 스마트폰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렸다고 밝혔다. KT는 12일, LTE 전국망에 적용된 배터리 절감 기술 (Connected mode Discontinuous Reception, 이하 C-DRX)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최대 45%까지 늘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C-DRX는 배터리 용량을 물리적으로 늘리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배터리 사용시간을 극대화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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