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Uber)의 새로운 도전…‘자율트럭’과 ‘날아다니는 자율택시’

자율트럭: 우버는 2016년 8월에 샌프란시스코 소재 셀프-드라이빙-트럭(Self-Driving Truck) 스타트업인 오토(Otto)를 6억8천만 달러에 인수했다. 그리고 2016년 10월에 오토의 30,000달러 가격대인 자율트럭을 이용해 레벨 5중 레벨 3로, 미국 콜로라도의 포토 콜린스(Fort Collins)에서 콜로라도 스프링(Colorado Springs)까지 I-25주간고속도로를 이용해 기능모드(Engage mode) 혹은 자율모드(Autonomous mode)로 120마일을 달려, 버드와이저 맥주 50,000 캔을 성공적으로 실어 나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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