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학회, 최국현 중앙대 교수 32대 회장 선임

- 2018년 차기 회장에는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 선임

▲최국현 중앙대 교수최국현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한국생산성학회 2017년 제32대 회장에 선임되어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생산성학회는 1985년에 설립된 이후 경제학, 경영학, 공학 및 현장의 산업전문가와 정책입안자 등 여러 분야와 다양한 전공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발전에 유의미한 의제를 제시해 왔다.  또한 대한민국 산업현장에서 생산성혁신을 추구하고 있는 최고경영자를 선정해 ‘생산성 CEO 대상’을 수여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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