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신용카드 크기 ‘인텔 컴퓨트카드’ 출시

image001인텔이 신용카드 크기의 새로운 모듈형 컴퓨팅 플랫폼인 ‘인텔 컴퓨트카드’를  5일 출시했다. 

인텔 컴퓨트카드는 사물인터넷의 연결된 디바이스를 구현과 컴퓨팅 방식 및 연결성을 통합시키는 방법의 전환이 향후 개발될 디바이스의 사용법과 융합을 바꿀 수 있다는 개념으로 설계됐다.
 
인텔 컴퓨트카드는 인텔 SoC, 메모리, 저장 장치 및 유연한 I / O 옵션을 통한 무선 연결 등 컴퓨터의 모든 구성요소를 ​​갖추고 있다. 제조업체는 표준 인텔컴퓨터 슬롯을 자사 제품에 설계한 후 성능 및 가격요구사항에 맞추어 가장 적합한 인텔 컴퓨트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즉, 대화형 냉장고, 스마트 키오스크, 보안 카메라, IoT 게이트웨이 등의 제품이 각각의 고유한 요건에 맞추어 최적화된다. 

인텔 컴퓨트카드를 통해 제조업체는 컴퓨팅 블록을 설계하고 검증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리소스를 절감하는 한편 인텔리전스를 다양한 디바이스에 활용할 수 있다.
 
인텔 컴퓨트카드는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들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번에 참여한 파트너사들로 델(Dell), HP, 레노보(Lenovo), 샤프(Sharp) 등이 참여했다. 초기 파트너로는 세네카데이터(Seneca Data), 인포커스(InFocus), DTx, 태블릿키오스크(TabletKiosk) 및 파썬테크(Pasuntech)가 있다. 

인텔 컴퓨트카드는 2017년 중반에 출시될 예정이며, 최신 7 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세서 옵션이 제공될 예정이다.
 
인텔 컴퓨트카드 주요기능으로는 ▲ 프로세서 옵션: 최신 7 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코어까지 포함가능 ▲ 94.5mm x 55mm x 5mm로 초소형사이즈 ▲ 프로세서, 메모리, 저장장치 및 무선연결이 카드에 모두 포함 ▲ 인텔 컴퓨트카드 기반 디바이스는 전원, 쿨링, 및 특정솔루션을 위해 최적화된 사용자 I/O제공 ▲ 새로운 표준 커넥터(USB-C 및 확장자)가 있는 인텔 컴퓨트카드 슬롯을 통해 디바이스 연결 ▲ USB-C 플러스 확장 커넥터는 USB, PCIe, HDMI, DP를 제공하며 및 카드와 디바이스 간 신호를 연결 등이다.

[이강민 기자  kangmin@it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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