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대기업과 함께 ‘VR콘텐츠산업’ 육성…내년 520억 투입

정부가 삼성전자 등 대기업과 함께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 콘텐츠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삼성전자, 에버랜드 등 가상현실 분야의 5개 선도 대기업과 서울 청계천 셀 벤처단지 컨퍼런스룸에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가상현실(VR) 콘텐츠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을 논의했다. 문체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 사업으로 지역 콘텐츠기업의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올해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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