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노벨 화학상] 세상에서 가장 작은 분자기계를 만든 사람들

▲ 왼쪽부터 장 피에르 소바주, 프레이저 스토다트, 베르나르트 페링하2016년 노벨화학상은 머리카락 하나의 1/1000 두께에 해당하는 분자기계를 개발한 공로로, 장 피에르 소바주(Jean-Pierre Sauvage), 프레이저 스토다트(Sir J. Fraser Stoddart), 베르나르트 페링하(Bernard L. Feringa)에게 돌아갔다. 그들은 분자들을 연결해, 미세한 승강기(lift)에서부터 모터와 근육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설계하는 데 성공했다. 다음은 노벨상 재단(Nobel Prize 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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