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스마트폰 시장 1위 삼성 2위 애플…중국 화웨이·오포 맹추격

삼성전자가 2016년 2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22.4%로 애플의 11.8%를 앞서 출하량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의 발표에 따르면, 2016년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분석 결과 삼성전자가 약 7,700만대 이상을 출하해 시장점유율 22.4%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1.1%p 증가한 결과다.  IDC는 증가 원인으로 새롭게 출시한 갤럭시 S7(Galaxy S7)의 인기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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