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헐버트, 조선의 혼을 깨우다’ 130년 전 헐버트는 우리의 우수함과 가능성을 봤다

1886년 7월 5일 헐버트가 조선 최초 신식 교육기관은 육영공원 교사로 한국 땅을 밟은 지 130주년이 되는 2016년 7월 5일을 맞이하여 그가 영어로 쓴 200여 편의 조선 관련 글과 편지 가운데 이번에 57편의 논문과 기고문을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김동진 회장이 번역해 “헐버트, 조선의 혼을 깨우다.”란 제목으로 책을 냈다. 김동진 회장은 2010년에 “파란 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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