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트위터도 제친 ‘포켓몬 GO’, 미국 모바일 게임 시장 석권

Pokemon GO

닌텐도(Nintendo)의 신작 모바일 증강현실(AR) 게임 ‘모켓몬 고(Pokemon Go)’의 미국 모바일 일일 최다 사용자수(DAU)가 2013년 최다 사용자수를 기록한 캔디크러쉬 사가(Candy Crush Saga)를 제치고 가장 많은 인기를 모은 모바일게임으로 등극했다. 

13일, 미국 모바일앱 전문조사기관 서베이멍키(SurveyMonkey)는 ‘포켓몬 고’는 트위터 사용자들의 관심 및 검색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페이스북 최다 사용자수를 넘긴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모바일 일일 최다 사용자수가 2,100만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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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 게임은 AR(증강현실) 기술과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 그리고 GPS 기술을 1996년 애니메이션 출시작 ‘포켓몬스터’를 재구성해 만들어진 신 개념의 엔터테인먼트 융합 작품이다. 

‘포켓몬 고’의 고공 인기행진은 향후 모바일게임 산업의 지각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임정호 기자  art@it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