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공격적 행보 나서…윤석민 부회장 ‘MWC 2016’서 방송+ICT 융복합 본격 추진

▲ SBS 윤석민 부회장최근 애플이 TV 드라마를 제작키로 했다. 이미 넷플릭스, 아마존, 훌루 등 스트리밍 비디오 서비스 업체들이 선발로 등판해 자체 컨텐츠를 확보, 플랫폼 구축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여기에 구글과 페이스북 등 글로벌 IT 선두 기업들 또한 자체 플랫폼에서 360도 동영상 스트리밍을 VR/AR로 제공하고 있다.    국내 방송을 비롯해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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