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 키보드앱 스위프트키 3000억에 인수

마이크로소프트(MS)는 영국의 스타트업 기업인 스마트폰용 키보드 애플리케이션 '스위프트키(SwiftKey)'를 2억5000만달러(약 30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파이낸셜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 플랫폼 입력 방식 강화를 위해 스위프트키를 인수할 것으로 3일(현지시각), 전했다.  스위프트키는 2008년 20대 존 레이놀즈와 벤 메들록이 공동으로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 박사가 탄 휠체어의 컴퓨터에도 설치돼 있으며, 영어와 아이슬란드어, 아랍어, 웨일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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