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인더스트리 4.0 핵심은 대량 커스터마이제이션이다

지난 20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4일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제46차 세계경제포럼(WEF·World Economic Forum) 연차총회(다보스포럼, Davos Forum)에 세계 각국의 저명한 기업인, 경제학자, 저널리스트, 정치인들이 모여 ‘제4차 산업혁명의 이해(Mastering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주제로 세계 경제의 방향을 모색하고 논의했다.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세계경제포럼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은 전기기술과 정보기술을 이용해 자동화된 생산체계인 3차 산업혁명을 넘어 디지털과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