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플·아마존·페이팔, 핀테크 연합 ‘FIN’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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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플, 아마존, 인튜이트(Intuit)와 페이팔(PayPal) 등 기술 기업들이 핀테크 활성화를 위해 11월 3일(현지시간) 새로운 IT 금융연합 FIN(Financial Innovation Now)를 설립했다. FIN은 금융 중심이 아닌 IT 기업들이 기술로 핀테크 사업을 활성화 하겠다는 것이다. 

브라이언 피터스(Brian Peters) FIN 전무이사는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가 오고 있다. 이제 미국은 더욱 접근성과 저렴하고 안전한 금융 시스템을 활성화시킬 시기가 왔다”라며, “지금은 미국 정부가 묶어놓은 금융 규제 정책을 풀어야 할 때이다. 이번 혁신적인 IT 기업의 연합은 미국 금융의 새로운 방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FIN은 새로운 금융 기술로 실시간 결제 금융거래의 신뢰와 안전을 실현해 금융 애플리케이션 규제를 풀고, 소비자와 중소기업 대출에 대한 온라인 시장을 확장하며, 필요하다면 금융 혁신을 위해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나섰다.

미국의 새로운 IT 금융 연합체 FIN, 미국 기업들은 자국의 안전과 경제 번영을 위해 경쟁보다는 우선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하나로 뭉치고 있다. 오늘날의 미국이 있기 까지 항상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도 국내 핀테크 관련 기업들은 물론이고 아시아 연합도 조심스럽게 모색해 봐야 할 때이다.

[김들풀 기자  itnews@it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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