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타트업 해외진출 돕는 ‘영문 Privacy Policy 작성 가이드라인’ 공개

네이버가 10일 개인정보보호 전담 부서가 없거나 외부 전문기관에 자문을 구하기 어려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자 ‘영문 Privacy Policy(개인정보취급방침) 작성 가이드라인’을 네이버 프라이버시 센터(http://privacy.naver.com)를 통해 공개했다.   개인정보보호 전담 인력이 없는 스타트업의 경우, 국내에서 ‘개인정보 취급방침’ 등을 작성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으며, 특히 영문으로 구성된 작성은 보다 많은 어려움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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