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한류를 이끄는 새로운 힘 ‘K-Story 웹소설이 간다’-북팔편

지난 10여 년간 한류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컨텐츠들이 해외에 진입해 인기를 끌었고, 지금도 그 여파는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수요공급 곡선이 포물선을 그리듯 한류도 새로운 전략과 전술을 예비하지 않는다면 하향세는 불 보듯 뻔 한 일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K-Story 웹소설이라는 대비책은 한류의 미래를 밝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와 성남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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