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Npac’ 통해 1년간 500개 스타트업 지원

네이버가 지난 1년간 500여 개의 초기 스타트업에게 1천700대의 클라우드 서버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실질적 성장을 도왔다.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는  20일 지난해 선보인 스타트업 상생 패키지 ‘Npac(NAVER Partner Aid & Care)’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개했다.   ‘Npac’은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용 솔루션’, ‘온라인 교육’ 등을 패키지화해 무상으로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