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9000건 공간정보 표준화 완료…누구나 이용

정부가 공간정보 목록 표준화를 완료해 누구나 쉽게 공간정보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선순환 구조 실현을 위한 첫 단계로 국가공간정보 목록조사 개선계획에 따른 공간정보목록 표준화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4년간 취합된 공간정보목록 8만 9000여 건을 분석하고 3개월간 전수조사를 통해 정보중복과 누락 등을 확인했다. 국토부는 공간정보목록 기초조사를 통해 표준화된 분류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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