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계 최초 홍채인식 스마트폰 출시

  NTT 도코모(DoCoMo)와 후찌쯔(fujitsu)가 함께 개발한 홍채인식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 ‘애로우스(Arrows) NXF-04G’를 발표했다. 이는 홍채인식 기술을 탑재한 세계 최초 스마트폰이다.  5월 13일(현지시간), 엔가젯(engadget)의 보도에 따르면 이 스마트폰은 홍채인식으로 기기를 켜고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다.  ‘NXF-04G’ 사양은 2.0GHz + 1.5GHz 옥타 코어 프로세서, 5.2인치 QHD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3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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