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자 31명 ‘대한민국 미래예측보고서’ 출간한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한민국 미래학자 31명의 석학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한국의 미래를 예측하고 대책을 제안하는 '대한민국 미래예측보고서' 공동저술 Kick-Off 기념식이 지난 23일 서울 뉴국제 호텔 두메라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국제미래학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진대제 전 정통부 장관, 윤은기 한국협업협회 회장, 박진배 연세대 부총장,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등이 참석해 격려했다.     국제미래학회 학술위원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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