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IoT, 빅데이터 핵심기술 확보 추진

정부가 오는 2020년까지 사물인터넷 생태계 기반 조성 등 창조경제의 대표 신사업 분야를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 

지능형 사물인터넷 생태계 기반 조성 및 IoT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스마트공간, 스마트타운 및 스마트메트로 핵심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통한 R&D 성과축적 및 사업화 기반을 마련한다. 

사물인터넷 정보보호체계 구축 및 창의 제품·서비스 D.I.Y. 개발환경(IoT DIY 센터, IoT DIY 오픈랩 등)을 보급·확산한다. 사물인터넷의 규제프레임워크 마련 및 IoT 실증단지와 연계한 규제개선 사항 발굴하고 개선한다. 

또 창의소재 및 산업용 핵심소재 개발을 통한 소재 4대 강국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융복합 소재 원천기술 융합연구체계 구축 및 응용기술 개발을 통한 원천기술을 확보한다. 창의소재연구단 구성을 통한 융합연구 추진 및 미래성장동력 타분야에 적용 가능한 융합소재 발굴·개발한다. 

우수 원천기술의 사업화 장애요인을 해결하는 창의소재 갭(gap) 극복위원회구성 및 타이나늄 산업발전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 원천소재의 특허 출원·등록비용 지원을 위한 제도개선 및 융복합 소재분야 투자확대를 위한 금융 및 M&A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이와함께 빅데이터 핵심기술 확보 및 활용 강국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빅데이터 핵심기술의 단계적 확보 및 빅데이터 인프라 고도화를 통한 데이터 유통·거래 시장을 창출한다. 

빅데이터 실증확산, 빅데이터 플랫폼 및 인터넷 신산업 연계성 강화, 빅데이터 유통촉진 확대 등 산업화 인프라를 구축하고 빅데이터 개인정보 비식별화 기술가이드 보급, 빅데이터 유통 기준 마련 등 빅데이터 도입·활용 가이드를 마련한다. 

탄소복합소재, 티타늄 등 첨단소재 가공시스템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2020년 첨단 가공시스템기술 4대 강국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자동차 및 항공 등 수요기업과 연계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가공장비·검사·개방형 CNC(수치제어 공작기계) 등을 통합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개발된 시스템의 검증과 사업화를 위해 수요대기업과 연계해 양산지원센터를 구축하고 레퍼런스를 확보한다. 

[김상헌 기자 ebiz@it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