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코드 ‘램니트’ 사이버 범죄 조직 검거

유럽연합의 범죄대책기구 유로폴(Europol)과 민간기업들이 공조해 지난 5년간 총 320만대 이상의 컴퓨터를 감염시킨 악성코드 램니트(W32.Ramnit.B) 배후의 사이버 범죄 조직을 검거했다.   유로폴과 시만텍,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이번 작전을 통해 사이버 범죄 조직의 서버와 기타 인프라를 압수했으며, 이번 검거는 민관 협력을 통해 국제적인 사이버 범죄 조직을 검거한 것이다.     램니트는 2010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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