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엔터 첫 돌…”한국의 애플·구글이 태어날 곳”

    창조경제 교류공간 ‘드림엔터(DreamEnter)’(센터장 박용호)가 개관 1주년을 맞이했다.  드림엔터는 예비ㆍ초기 창업자를 포함하여 다양한 창조경제 주체들이 자유롭게 교류ㆍ소통하고, 국민의 아이디어 발현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해 구축된 개방형 협업공간이다.   멘토링·컨설팅을 위한 회의실(4개), 창업교육과 투자설명회 등을 위한 컨퍼런스홀(150석 규모), 자유로운 교류·헙업을 위한 열린 네트워크공간, 예비ㆍ초기 창업자들의 입주가 가능한 청춘창업실(13개팀) 등으로 구성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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