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 농업‧에너지 ‘적정기술’ 전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라오스 수파노봉대학교에서 양국 정부 관계자, 교수,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라오스 농업‧에너지 적정기술센터’를 지난 9일 열었다.   라오스 수파노봉대학교는 라오스 루앙프라방에 있으며,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203억원)으로 신캠퍼스가 조성된 라오스 북부지역 거점국립대학교로 교직원 290명, 학생 약 4,000여명 규모다.   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은 국내에서 활용되고 있는 범용과학기술을 현지 여건에 따라 맞춤 개발한 기술을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