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주개발에 총 3740억원 투자

올해 우주개발 분야 연구개발사업에 총 374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지난해 대비 17.6% 증가한 수준이며 정부 R&D예산 증가분의 5.3% 정도로 한국형발사체 2555억원, 인공위성 926억원, 우주핵심기술개발 239억원, 신규로 과학로켓센터 건립에 10억원 등이 투입된다.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은 2555억원을 투입해 시험설비 4종을 추가로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7톤 및 75톤 액체엔진 시제품 제작과 종합연소시험을 본격 수행할 계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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